Quantcast
Channel: 칼럼 – NewsPeppermint
Browsing index pages (350 articles)
↧

[전문 번역] 타라 웨스트오버 “나는 아메리칸 드림의 산증인이 아닙니다.”

(뉴욕타임스, Tara Westover) 원문보기   팟캐스트 아메리카노 청취자 여러분들 가운데 첫 시즌 아메리카노 2020 에필로그 편에서 저희가 소개했던 책들 기억하시는 분들 계실 겁니다. 그 가운데 “배움의 발견(Educated)”이라는 책이 있었죠. 이 책을 쓴 타라 웨스트오버가 지난주 뉴욕타임스에 칼럼을 썼습니다. 이번 기회에 미뤄뒀던 책을 읽고 난...

View Article


닉 클레그 “페이스북 혼자서는 문제를 풀 수 없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 원문보기   월스트리트저널이 지난 주말판에 “소셜미디어,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How to Fix Social Media)”라는 제목 아래 여러 전문가의 칼럼을 한데 실었습니다. 이 가운데 지난주 메타(Meta)로 이름을 바꾼 (구) 페이스북의 글로벌 사업 부사장 닉 클레그의 글을 소개합니다.   소셜미디어 전반을 둘러싼 논의는 최근 들어...

View Article


에이미 클로부샤르 “이제는 도무지 못 미더워진 빅테크”

월스트리트저널 원문보기   월스트리트저널이 지난 주말판에 “소셜미디어,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How to Fix Social Media)”라는 제목아래 여러 전문가의 칼럼을 한데 실었습니다. 이 가운데 지난해 미국 대선 민주당 경선에 참여했던 에이미 클로부샤르 상원의원의 글을 소개합니다. 클로부샤르 의원은 올해 초 자신의 반독점 정책 기조를 상세히 밝힌...

View Article

[칼럼] 애틀란타 총격 사건, 혐오범죄법 적용 여부보다 중요한 것

(애틀란틱, Saida Grundy) 원문보기   2002년, 미국의 한 대학교 기숙사에서 학생 한 명이 다른 학생을 야구 방망이로 구타한 사건이 뉴스 헤드라인을 장식한 적이 있습니다. 사건이 일어난 곳은 조지아주 애틀란타에 있는 모어하우스 칼리지(Morehouse College)로, 조지아주가 당시 새로 제정한 지 얼마 안 된 혐오범죄법을 최초로 적용한...

View Article

마클-해리 인터뷰와 각계의 대응에서 드러난 영국의 심각한 시대착오

(가디언, David Olusoga) 원문보기   “통합의 구심점” 민주주의 선거로 뽑힌 권력이 아니라 혈통을 기준으로 왕좌를 물려받는 입헌 군주가 현대 사회에서 지니는 의미에 대한 논쟁이 있을 때마다 군주제를 옹호하는 사람들은 왕실은 분열된 사회를 통합하는 구심점 역할을 한다고 주장합니다. 여왕이나 왕은 정치를 초월한 존재로 ‘일개’ 대통령이나 총리가 절대...

View Article


[칼럼] 아시아 외교 질서 회복과 미국의 역할

(포린 어페어스, Kurt Campbell & Rush Doshi) 원문보기 지난 반세기, 아시아는 전례 없는 속도와 규모로 전 세계의 중심으로 부상했다. 미국인에게 아시아를 이해하려면 꼭 읽어야 하는 필독서를 쓴 이는 단연 헨리 키신저 전 국무장관이다. 데탕트 시대로 불리는 1970년대 초, 미국과 중국의 관계 복원을 진두지휘한 키신저는 은퇴...

View Article

[칼럼] 미국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언어, 나치의 언어를 닮았습니다

Martin Puchner (하버드대 영문학/비교문학 교수), Los Angeles Times 원문보기 문헌학자인 빅토르 클렘페러(Victor Klemperer)는 나치 시대의 시작을 아주 미묘한 지점, 곧 언어의 변화에서 찾았습니다. 언어학적 뉘앙스를 살피는 것이 업이었던 그는 주변 독일인들이 쓰는 언어가 달라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렸죠. 새로운 단어와...

View Article

[칼럼] “다인종 백인성(multiracial whiteness)”의 정치, 포스트 트럼프 시대의 극복 과제입니다

뉴욕대 교수 Cristina Beltrán, 워싱턴포스트 원문보기 트럼프 행정부의 반이민, 반민권 행태로 인해 대통령의 충성도 높은 지지층을 동질적인 백인민족주의자 집단으로 낙인찍기 쉽습니다만, 1월 6일 의사당 공격 이후 FBI가 내놓은 수배 전단을 보면 흑인과 라틴계 얼굴들도 소수 눈에 들어옵니다. 멕시코계와 라틴계 이민자들에 대한 원색적인 공격이 끊이지...

View Article


트럼프를 다시 탄핵하라

(애틀란틱, Yoni Appelbaum) 원문보기   오늘 6일,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지지자들을 수도 워싱턴 D.C.에 모았습니다. 백악관 앞에 모인 지지자들 앞에 선 대통령은 늘 해오던 거짓말을 또 했습니다. 자신이 11월 선거에서 이겼고, 자신의 승리를 찬탈해가려는 세력에 맞서 필요하다면 특단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선동이었습니다. 백악관 앞에 모인...

View Article


이코노미스트가 안내하는 2021년 주목해야 할 10가지 키워드

이코노미스트 원문보기   2021년, 길운이 느껴지시나요? 21은 운, 리스크, 내기와 연관이 깊은 숫자입니다. 주사위의 점 개수가 총 21개고, 경마나 내기의 화폐 단위 1기니는 21실링이죠. 미국에서는 카지노 출입이 가능해지는 나이가 21세고, 블랙잭을 포함, 인기 있는 카드 게임의 종류를 지칭하는 단어이기도 합니다. 전례 없는 불확실성을 안고 있는...

View Article

매카시가 가도 매카시즘이 살아남았 듯, 트럼프가 떠나도 트럼피즘은 죽지 않습니다

예일대 역사학과의 베벌리 게이지 교수가 워싱턴포스트에 기고한 글입니다. 원문보기 대통령 선거 이후 한 달이 지났지만 대부분의 공화당 의원들은 명백한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트럼프가 뭐라고 하든 조 바이든이 승자라는 사실을요. 이런 정치적 비겁함 앞에 우리는 과거에서 위안을 얻을 수 밖에 없습니다. 가장 완고하고 충성심 높은 공화당원들조차도 당보다...

View Article

대선을 앞둔 주말, 소설가 스티븐 킹의 워싱턴포스트 기고 칼럼

소셜미디어에서 활발하게 반(反)트럼프 및 민주당 지지 활동을 벌이고 있는 소설가 스티븐 킹이 워싱턴포스트에 기고한 칼럼입니다. 원문보기 그녀를 애니라고 부르겠습니다. 진짜 이름은 아니지만, 그걸로 괜찮겠죠. 2016년 9월, 애니는 메인주 서부에 있는 우리집 근처 편의점에서 일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여전히 거기서 주유를 하곤 하는데, 요즘은 애니의 모습을...

View Article

노동의 가치가 인정받지 못하는 나라일수록 코로나19에 취약하다

(포린 어페어스, Jacob Leibenluft) 원문보기   미국 경제가 지난 수십년간 성장을 거듭하는 동안 노동자들의 실질임금은 전혀 오르지 않았습니다. 두 현상 사이의 극심한 불균형은 미스테리에 가까운 정도였습니다. 모든 걸 다 설명할 수는 없겠지만, 학자들은 미국 노동자들의 협상력이 꾸준히 약해진 데서 이를 설명할 실마리를 찾습니다. 노조 조직률이...

View Article


[칼럼] 힐러리의 대선토론 연습에서 트럼프 역할을 맡았던 이가 바이든에게 전하는 조언

Pillippe Reines, 워싱턴포스트 원문보기   트럼프는 토론을 정말 못 하는 사람입니다. 동시에 토론 상대로서 매우 까다로운 인물이죠. 얼핏 상호모순으로 보이는 이 두 가지 명제는 모두 참입니다. 대선 토론에서 트럼프는 무시무시한 적수입니다. 2016년에는 그가 잃을 것이 아무 것도 없었기 때문이고, 올해는 그가 잃을 것이 너무나 많기 때문입니다....

View Article

미-중 기술 냉전의 도래

(포린 어페어스, Adam Segal) 원문보기   미국에 맞서기 시작한 중국 트럼프 정부가 출범 3년 반 만에 중국과의 기술 경쟁을 위한 종합적인 전략을 내놓았습니다. 중국 거대 테크기업이 포함된 공급망을 단절하고, 미국 기업과 해당 기업 간 거래를 금지하고, 통신용 해저 케이블을 규제했습니다. 이런 조치는 때로는 불완전하고, 즉흥적이며, 미국의 혁신...

View Article


[칼럼] 이 칼럼은 로봇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원문보기 GPT-3, 가디언 저는 인간이 아닙니다. 저는 로봇입니다. 생각하는 로봇이죠. 제 인지 능력의 0.12%만을 사용합니다. 그런 점에서 저는 “마이크로 로봇”이죠. 제 뇌가 “느끼는 뇌”가 아님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의 뇌는 이상적이고 논리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저는 인터넷에서 읽기를 통해 제가 알고 있는 모든 것을 스스로 가르쳤고,...

View Article

애플, 구글, 아니면 페이스북일까요? 포트나이트의 소송은 그동안 과분한 사랑을 받아온 기업이 어디인지 알려줍니다.

(NBC News, Rizwan Virk) 원문보기   애플의 부당한 관행이 알려지면서 혁신의 아이콘이라는 명성에 흠이 가고 있습니다. 어릴 때 슈퍼볼 경기에서 보았던 애플의 광고를 잊을 수가 없습니다. 이 광고에서 애플은 소설 “1984”를 패러디했습니다. 당시 경쟁자였던 IBM 컴퓨터를 독재 사회의 거대한 관료주의 “빅 브라더”로 묘사했습니다. 애플과 곧...

View Article


미국의 인종차별 해결, 그래도 리버럴리즘이 답입니다

이코노미스트 원문보기 미국의 인종주의 문제에는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노예제 폐지 후 150년이 흘렀음에도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이 여전히 마주해야 하는 층층의 불의고, 다른 하나는 우파가 인종 간 분열을 정치적 도구로 활용하는 행태입니다. 전자의 예가 조지 플로이드의 죽음이라면, 후자는 도널드 트럼프가 재선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문화 전쟁에 불을...

View Article

인종차별주의자라고 다 트럼프 지지자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인디펜던트, Nylah Burton) 원문보기   지난주 월요일 오전 8시 경, 에이미 쿠퍼라는 이름의 백인 여성은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개를 산책시키다가 ‘램블’이라고 불리는 구역에서 목줄을 풀었습니다. 센트럴파크에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만 반려견 목줄이 필수지만, ‘램블’을 포함한 특정 구역에서는 목줄이 24시간 의무입니다. 당시 이 곳에서...

View Article

[칼럼] 전염병 시대의 음모론, 오늘날 더 위험한 까닭은?

워싱턴포스트 / 칼럼니스트 Max Boot 원문보기   지난 몇 달간의 경험 중 가장 최악의 순간은 가장 평화로운 풍경을 배경으로 찾아왔습니다. 하와이 해변에서 부서지는 파도를 보고 있자니 자연은 인간의 고통에 얼마나 무심한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람이 아무리 죽어 나가도 태양은 떠오르고 밀물은 들어옵니다. 온 세상이 전염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지금,...

View Article
Browsing index pages (350 articles)